인재 발굴/육성/유지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춰 잘큼 퍼포먼스 시장의 장벽을 낮춘다.

인적 서비스인 잘큼 퍼포먼스의 정량 제공을 비약적으로 실현하고 이를 라이선스화 한다.

메타버스를 가시적인 현실로 만들어 퍼포먼스 몰입도와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.

기존의 툴을 극 형태로 전환하여 일반적인 콘텐츠 개발자의 참여를 늘린다.

캐릭터, 음원, 스토리 등 다양한 형태로 서비스의 지적재산화에 속도를 올린다.

지적재산을 통해 One Source Multi Use 형태로 다양한 콘텐츠 산업에 진입한다.